1. 다른 사업을 하다 처음으로 요식업쪽으로 옮겨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다보니 손님응대나 직원관리 등 아직은 많이 서투른 부분이 있습니다. 지헤를 주셔서
가게 잘 관리하게 해 주시고, 지금 운영하는 브랜드가 워낙 요새 잘 나가다보니 근처에 하나가 더 생겨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별 타격없이 저희 장사 잘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와이프가 시험관 시술중인데 몸과 마음이 힘들어 합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인 배아 이식만 남아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몸관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