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과 교제하며 안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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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일) 11:00시 15평 작으마한 공간의 서울침례교회 예배당 건물에서의 첫 예배가 모두에게 은혜가 되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