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에서 공부하고 있는 가준현 형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침례교회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면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자신이 캠퍼스에서 학생들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고 있는데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올해 말에 졸업하고 한국에 오면 서울침례교회에 와서 청년들에게 간증도 해주고 교제도 나누기로 했습니다. 가준현 형제와 그의 귀한 사역을 위해 생각나실 때 기도해주세요!^^
준현이 캠퍼스 사역을 위해 기도할께~^^
특별히 병원에 계신 준현 외할머니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