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문득 ‘좋다’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장소이거나, 음식, 책의 한 구절이 될 수도 있는데요.
‘좋다’고 생각한 그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거나 쉽게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때론 그것들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것이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변함없이 우리 곁에 머무르는 것으로 영원히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만 할 수 있으신 일들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 됩니다.
그렇기에 나의 생각과 행동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하며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것을 얻어도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매일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들을 누리기 위해
지칠 틈이 없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언제나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찬양 드립니다.
기도에는 이정용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거룩한 사랑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매월 첫째 주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써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희생과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경배하는 자세로 주의 만찬에 참여하였습니다.
[빵]을 위한 기도에는 이경근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잔]을 위한 기도에는 장충헌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번주 특송은 이이레 목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의 다짐을 되새기게 됩니다.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예배]
말씀 암송하는 모습! 표정이 자신감 넘치네요~
특송 준비도 열심히 합니다~
이번 주는
'다니엘과 세 명의 친구들'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푸릇푸릇 한 채소가 더해지니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오후 모임]
-청년부-
이번 주는 다 같이 모여 서로의 근황과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애신원 사역]
찬양 부르는 시간~~
청소년 학생들은 새로운 교제와 함께
더욱 유익한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선생님들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에게도 귀한 이 시간이 깊이 기억에 남아 귀한 열매가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한 주간 평안하시길 바라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