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늘 마음속에 하나님의 약속을 품으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기도는 박철현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기쁨 안에서 영원토록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교독은 김주언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사악한 자는 그것을 보고 근심 하여 이를 갈며 녹아 없어지리니
사악한 자의 소원은 사라지리로다.'
시편 112:10
이번 주 특송은 장년 자매 중창입니다.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귀한 특송 감사합니다!
[초등부 예배]
찬양은 꽃들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를 불렀습니다~
이번 주 말씀은 다니엘서 5장
'벽에 쓰인 이상한 글씨'에 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
오색빛깔 야채들이 함께하니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이번 주도 건강하고 따뜻한 점심을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모임]
-청년부-
한 주간 있었던 근황과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부-
청소년부는 북서울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애신원 사역]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전하는 이 시간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예배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귀한 사람들이 모여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도 힘! 내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