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5: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그를 만나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온전하게 되었으니 더 심한 것이 네게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매 요8:11 그녀가 이르되, [주]여, 아무도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니라. 38년 된 병자와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게 하신 말씀인데요.구원받은 자도 육신에 남아있는 죄성 때문에 죄 짓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예수님께서는 어떤 의도로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