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과 교제하며 안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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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1월 9일에 탈북청소년캠프에서 두 차례 설교를 하시고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