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연 형제입니다.
2020.12.23.에 애신원에 간식과 선물을 들고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아이들과 만날 수는 없어서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올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는 성도님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선물과 간식을 애신원의 선생님들을 통해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항상 후원과 기도로 애신원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서울침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2020년도 평안하시길 바라며 2021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