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고등부는 점심시간에 볼링장에 다녀왔고, 청년부는 애신원 예배사역이 끝나고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젊은 지체들 간의 귀한 교제와 연합으로 인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