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교회 근처에 있는 불암산으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땀을 흘리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