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의 첫째 주로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며 주의 만찬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시간은 언제나 가슴 벅찬 시간입니다!
오후에는 귀한 손님이 방문하셔서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놀라운 간증을 나눠주셨는데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4월의 첫째 주로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며 주의 만찬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시간은 언제나 가슴 벅찬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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