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침례교회가 시작된 지 딱 두 달이 되는 주일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경험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서울침례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은 4월 14일에 입대를 하는 장성진 형제의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섭섭한 마음이 많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성진 형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우리가 합심하여 장성진 형제를 위해 기도한 것처럼 계속해서 장성진 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