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분의 성도님들께서 믿음의 고백과 함께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물놀이 하고 싶다~' 서경화 형제님 유민지 자매님 박수빈 자매님 20년이 넘도록 신실하게 기도해 주신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 모녀^^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