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협동과 헌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합니다.^^
이번 공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예배가 끝나고 예배당에 있던 유아실을 철거했습니다.
많은 형제님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공휴일에도 교회에 나오셔서 하루 종일 힘써 주신 성도님들!
일부 청년들은 철야작업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었습니다.^^
밤새도록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에도 교회에 나오셔서 마무리 청소를 위해 수고해 주셨습니다.
시원한 수박과 함께 청소 끝~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