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률 형제님의 마지막 특송
멀리 이사를 가게 되셔서 근처 지역교회로 천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믿음과 섬김의 귀한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인 아쉬움은 크지만, 또 다른 지역교회에서 예수님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으실 모습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청소년부 예배
초등부 예배
유아부 주일학교
유아실 모습
점심시간!
다섯 째 주가 있는 달에는 오후 성경공부 대신 그룹별 모임을 갖습니다. 그간의 근황과 간증, 나눔으로 채워집니다.
애신원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