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 청명한 가을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엔 꽤나 쌀쌀한데요 변덕스러운 일교차에 성도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승의열 형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정원 형제님의 인도로 주님께 한마음으로 찬양 드립니다.
오늘 특송은 청년 자매님들입니다. -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이이레 형제님께서 설교차 원주 벧엘침례교회에 방문하셔서, 이정용 형제님께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초등부예배]
함께 찬송을 부르는 모습~
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의 식사는 카레! 정말 맛있었네요^^ 특히 볶음 김치와 함께 먹으니 최고였습니다!
항상 식사 준비에 많은 수고를 해 주시는 자매님들.. ღ
[오후 모임]
오늘 청년부에서는 서동현 형제님께서 8분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각 테두리 별로 그룹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부]
다 함께 기도드리는 모습
즐거운 교제 시간~
가스펠 콘서트 '증인들' 이후에 또 다른 연극을 준비하시는 연극팀!
이번에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애신원 사역]
공원표 형제님과 신나는 게임 시간!
이어서 '하늘 위에 주님밖에' 찬양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삶’에 대해 청소년 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는 이다헌 형제님.
이정현 형제님께서 아이들에게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안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