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by 공서희 posted Sep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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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 청명한 가을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엔 꽤나 쌀쌀한데요 변덕스러운 일교차에 성도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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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의열 형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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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형제님의 인도로 주님께 한마음으로 찬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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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송은 청년 자매님들입니다. -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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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레 형제님께서 설교차 원주 벧엘침례교회에 방문하셔서, 이정용 형제님께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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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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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찬송을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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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의 식사는 카레!  정말 맛있었네요^^ 특히 볶음 김치와 함께 먹으니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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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식사 준비에 많은 수고를 해 주시는 자매님들..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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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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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년부에서는 서동현 형제님께서 8분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각 테두리 별로 그룹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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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기도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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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교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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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콘서트 '증인들' 이후에 또 다른 연극을 준비하시는 연극팀!

이번에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애신원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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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표 형제님과 신나는 게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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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하늘 위에 주님밖에' 찬양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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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험한 삶’에 대해 청소년 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는 이다헌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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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형제님께서 아이들에게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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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평안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