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신원에서 예배가 끝나고 근처에 있는 풋살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했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질 때는 항상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이미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많이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역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하늘가족입니다! 보배로운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