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서울침례교회

 

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아침입니다.

잠시 날이 흐렸지만 다시 화창한 날씨가 되었는데요.

바쁘고 힘든 일상에 잠시나마 하늘을 보며 하나님의 온기로 위로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김기정 형제님의 힘찬 찬양인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정동훈 형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어린이 예배]

정호의 다트 실력은..!?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

 

 

 

 

 

 

점심시간입니다~

 

호박과 계란이 조화로웠던 비빔밥!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주비가 밥을 기다리고 있네요~

 

항상 맛있는 식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자매님들.ෆෆ

 

 

 

자매님 품에 안겨 있는 사랑스러운 온비! 

 

 

[오후모임]

다음 청년 디딤돌 집회를 위해 회의 중인 청년들.

 

오늘의 8분 설교는 공원표 형제입니다. 

'8분 설교'는 매주 청년들이 설교를 준비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간증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청년부 모임에 이이레 형제님께서 ‘경청’과 ‘예의’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청소년부]

 

 

 

 

 

[애신원 사역]

아이들이 어떤 게임을 하고 있을까요~?

 

 

이다헌 형제님께서 청소년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3과 - ‘종으로서의 삶’에 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룻과 보아스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기도하는 아이들

 

 

과기대 축구장에서 축구 교제 중인 형제님들!

 

 

 

운동장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형제님들^^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안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