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아침,
교회에 들어서면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그래서일까요. 찬 가을바람에도 서울침례교회의 온기는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찬양 소리가 언제나 마음에 힘이 됩니다.
마치 고백을 하는 듯 사랑을 담아 하나님께 감사함을 소리 내어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참 복된 일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박철현 형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정원 형제님의 찬양 인도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만 홀로 온 땅 위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사람들이 알게 하소서. ‘- 시편83:18
오늘의 특송은 초등부 어린이들 입니다~
조금 긴장한 것 같은데..! 그래도 씩씩하게 끝까지 특송을 잘 마쳤습니다!
오늘 특송을 잘 마쳐 특별 간식을 나눠주었습니다~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요?
성경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
[청소년 예배]
오늘은 다윗과 사울 왕에 관한 내용을 전해 주셨습니다.
[점심시간]
식사준비에 한창인 자매님들ღ 수고와 섬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헌 형제님과 승아의 모습! ✿ 너무 예쁘네요!!✿
특송 연습중이신 자매님들~
교회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공원표 형제님과 박지영 자매님의 결혼 소식인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결혼하시는 그날까지(?)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청년부]
‘제3회 디딤돌 집회’ 회의 이후에 다 같이 모여 서로의 근황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제시간!
오늘은 구원 간증과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애신원사역]
즐거운 게임 시간~
성연 형제님의 인도로 다 함께 찬양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찬양 부르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죠?
'하나님의 존재 증거와 구원의 확신' 이란 제목으로 말씀 나눴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 기도하는 아이들
오늘은 한나와 사무엘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혜로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