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신원은 밝고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고, 신실하게 예배에 참석해주는 아이들에게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보배로운 우리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설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