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코 끝이 시린 바람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

  

은혜로운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함이 더해집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승의열 형제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기쁨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정원 형제님의 찬양 인도는 언제나 힘이 넘치네요~!

 

 

 

 

 

성경교독에는 박재호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노래하는 자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거기 있으리니

나의 모든 샘들이 네 안에 있도다.'

시편87:7

 

 

오늘 특송은 김기정 형제님의 솔로입니다.

 

 

형제님의 깊고 진실된 목소리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이 예배]

 

 

공원표 선생님과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시온이의 깜찍한 V

 

 

곧 있을 특송 연습을 하고 있네요.

 

 

손가락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따라가며 말씀을 읽는 서은이^^ 

 

 

 

 

집중해서 말씀을 읽는 아이들입니다.

 

 

 

 

 

정호가 나눠준 빼빼로를 들고 V!

맛있게 먹을게 정호야~

 

 

[청소년부 예배]

 

 

오늘 청소년부에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빌립'에 대해 배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흐트러져 있을지 모르는 마음을

 

 

항상 말씀으로 스스로를 비추어 부끄러움 없이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점심시간입니다!

맛있는 비빔밥이네요~~

 

 

너무 맛있어 보이죠?^^ 

 

 

얼른 먹고 싶어 보이는 정호ㅎㅎ

 

 

항상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ღ자매님들ღ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식사를 하며 한 주간 있었던 근황과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오후 모임]

 

 

매주 함께 근황과 간증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이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침례교회 연극팀 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실감나는 연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신원 사역]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다헌 형제님과 성경 공부 중인 청소년들 

 

 

다들 초 집중하는 모습~

 

 

 

이번 한 주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안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