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주일 아침입니다.
요 며칠간 미세먼지가 심해져 공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나가실 때 마스크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여 기쁨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양 가사 속에 나와 있는 것처럼 항상 마음속에 하나님과 함께 함을 잊지 않고
그 속에서 위로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기도에는 정동훈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성경 교독에는 이승현 형제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88:2
오늘의 특송은 최이안 형제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독주입니다.
나날이 실력이 늘어가는 형제님의 연주 실력!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이 예배]
오늘은 ‘다윗과 골리앗’에 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정현 선생님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아이들^^
[청소년 예배]
청소년부에서는 ‘하나님 말씀에 반응한 빌립’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세상에 따라 걷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찬양을 끝으로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점심시간!!
오늘은 제육 덮밥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복도를 가득히 채웠는데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ღ자매님들ღ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의 특송 연습 모습!
맛있게 드시는 성도님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리본을 달고 있는 온비가 너무 귀엽네요~~
제하 형제님과 주호 형제님이 특송 연습을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오후 모임]
청년부에서는 한 주간 있었던 근황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즐거운 교제 중인 청소년부!
곧 있을 가스펠 콘서트를 위해 연습에 열중하는 연극팀의 모습입니다~
[애신원 사역]
아이들이 손수 그린 그림이 멋있는 벽지가 되었네요^^
아이들과 재밌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아이들 ^^
성연 형제님의 찬양 인도
한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다헌 형제님과 성경 공부 중인 청소년 학생들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애신원 예배도 잘 마쳤습니다.
평안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11월 25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11월 11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