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국에서 선교하시는 문성진 형제님 가정이 예배에 함께하셨습니다. 특별히 두 아드님이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 모두가 가슴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언제나 정성껏 찬양하는 서울침례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