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에는 특별히 덕양교회 학생들의 아름다운 연주와 인도에서 고아원 사역을 하시는 아니따 선교사님께서 함께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예배였습니다. 보배롭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뜻과 사랑 안에 거하길 항상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