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주일입니다.
이제 두꺼운 겉옷을 꺼내야 할 만큼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칼바람에 몸이 절로 움츠려드는데요. 몸과 마음이 약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서
그분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위로받고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기쁨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기도에는 위성철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찬양을 부릅니다.
‘이는 주께서 우리의 방벽이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께서 우리의 왕이시기 때문이니라.
시편 89:18
오늘 특송은 어린이부입니다~
특별히 선생님들도 함께 하셨는데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청소년부 예배]
오늘은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삶’에 대한 말씀 나눴습니다.
[어린이 예배]
곧 있을 가스펠 콘서트를 위해 특송을 연습하는 아이들~
재밌는 게임시간
과연 누가 맞췄을까요~~?
말씀 듣는 시간 집중! 해서 듣는 아이들 ^^
[점심시간]
맛있는 마파두부입니다!
오늘도 식사 준비를 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ლ(´ڡ`ლ)
함께해서 더 맛있고 즐거운 점심시간~
반가운 얼굴!
군 복무 중인 동삼 형제가 휴가를 나와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청소년부 특송 연습 모습!
[오후 모임]
오늘은 테두리 모임이 있는 주간으로 각 테두리별로 모여 한 주간 근황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여운 승아^^
서장원 형제님께서 8분 설교자로 함께 말씀을 나눴습니다.
[애신원 사역]
게임시간!
밝은 아이들의 모습^^
성연 형제님의 인도로 찬양을 부릅니다.
오늘 청소년 학생들은 정현 형제님과 함께 다윗에 대한 말씀 나눴습니다.
이 시간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남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안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