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이 가득한
서울침례교회 아침입니다.
어느덧 2018년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2018년 성도님들은 어떤 한 해셨는지요.?
언제나 저희를 살피시고 멀리서도 저희의 생각과 모든 행로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과 그 사랑이 기억되는 한 해이셨길 바랍니다.
다가올 2019년에도 하나님을 향한 처음의 그 뜻대로 처음의 그 믿음을
잊어버리지 않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루하루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그럼 힘찬 찬송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됨을 믿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기도에는 김덕기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찬양받기 합당하시고 경외 받기 마땅하신 하나님을 향해 사랑을 고백합니다.
시편 교독에는 고경식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존귀하게 하리라.’
시편91:15
오늘의 특송은 공원표 형제님 입니다.
떨리는 듯하지만 진심 어린 형제님의 목소리가 예배당을 채웠습니다~
은혜로운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 예배]
즐거운 게임 시간~
지아의 볼링 실력은?!
귀여운 시온이^^
진지한 채민이 ㅎㅎ
성경 읽는 시간,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기며 읽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 에 대해 나눴습니다.
[청소년 예배]
오늘 청소년부에서는 ‘잊혀진 갈급함’에 대하여 나눴습니다.
2018년 마지막 날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점심 식사]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귀한 말씀에 더욱 가까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오후 모임]
청소년부는 점심시간에는 회식, 오후 시간에는 따스한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는 한 해를 돌이켜보며 새로이 다가올 내년을 위한 목표와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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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힘! 내시고
*’▽’*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어
위로와 평안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