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지난 한 달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셨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성연 형제가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직접 요리한 음식으로 젊은 지체들을 섬겼습니다.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의와 왕국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