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예배를 위해 많은 성도님들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삶,
매 순간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갈 곳 잃은 이들의 마음에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기쁨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여 주심을 알기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대로 하루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여
고된 하루에도 힘을 내어 나아갑니다.
기도에는 정동훈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정원 형제님의 인도로 다시 한번 찬양 드립니다^^
저희의 근심 걱정을 주님께 모두 내어드릴 때 마음속에 평안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시편 교독에는 김제하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주)는 나의 방벽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반석이시로다.’
시편 94:22
오늘 특송은 이이레 형제님 가정입니다.
은혜로운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예배]
오늘은 ‘그리스도의 향기’에 대한 말씀 나누었습니다.
집중하는 아이들 ^^
[청소년부 예배]
오늘은 김주언 형제님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나눴습니다.
[점심시간]
오늘의 점심은 비빔밥입니다!
항상 든든하고 영양 넘치는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 자매님들♥ 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도 잘 먹네요^^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오후 모임]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5G 세상과 뉴에이지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왕국’
2부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중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을 준비해 주신 이이레 형제님 감사합니다.
형제님들 특송연습
주일학교 교사모임
이번 주도 힘! 내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안한 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⁰▿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