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주일 아침입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져 봄이 한층 더 다가옴을 느낍니다.
그래도 미세먼지는 아직 심한 것 같은데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나아갑니다.
기도에는 고경식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어둠 가운데서도 등불이 되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편 교독에는 김성연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특송은 장년부 자매 중창입니다.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은혜로운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예배]
정현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말씀 구절을 찾아 다 같이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기억하자’라는 주제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청소년부 예배]
청소년부에서는 말씀 읽는 방법에 대해 나눴습니다^^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넘치는 서울침례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점심시간]
오늘도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서 더욱 맛있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⁰▿⁰)◜
축하할 소식이 있네요~
오는 3월 인영 자매님과 장원 형제님의 결혼식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함께 하시길 바라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오후 모임]
청소년부
카페에서 즐거운 교제 시간!
청년부
디딤돌 집회 회의와
한 주간 근황&간증을 나눴습니다.
이번 주도 힘! 내시고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평안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3월 3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2월 17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