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주일 아침입니다.
때때로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하는 것은
너무나 편한 일상에 말씀과 기도를 가볍게 생각하고
간절함보단 익숙함으로 여길 때인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보다 굳건히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내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영원토록 주님을 위해 찬양 드리기 소망합니다.
기도에는 김덕기 부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늘 찬송하며
주님께 더 나아가기 원합니다.
매월 첫째 주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빵에 대한 기도에는 이경근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의 공로와
그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의 만찬에 참여하였습니다.
잔에 대한 기도에는 장충헌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오늘 특송은 청장년 형제 중창입니다.
형제님들의 힘 있는 하모니가 예배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은혜로운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예배]
가장 단단한 바위도~~
오늘은 '엘리야를 돌보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청소년부 예배]
청소년부에서는 '영적 양식을 섭취하라'는 주제로 말씀 나눴습니다.
[점심시간]
오늘도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냅니다.
곧 결혼을 앞두신 청년 두 분과 함께 예비부부교실을 시작하였습니다.
결혼 선배님들의 지혜롭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나눌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제4회 청년 디딤돌 집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사랑'으로 특별히 청소년 학생들과 함께 했는데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사랑이 넘치는 예배가 되길 소망하며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애신원 사역]
말씀을 찾아 읽는 아이들
성연 형제님의 인도로 함께 찬양을 드립니다.
성경공부 중인 모습
집중하는 학생들
오늘도 말씀을 통해 귀한 열매가 맺어지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이번 주도 힘! 내시고 늘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평안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