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4회 청년 디딤돌 집회가 있는 날입니다!
이번 주제는 ‘사랑’으로 특별히 청소년부와 함께 하였습니다.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위 말씀처럼 사랑을 행하고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기억하며 예배를 시작합니다.
김제하 형제님의 인도로 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찬우 형제님의 찬양 인도
기도에는 이정현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성경 암송
고린도전서 13장 말씀
(긴장..)
첫번째 특송은 청소년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다들 하나님의 사랑을 크고 힘찬 목소리로 전해주셨는데요!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청소년부 설교자로 이다헌 학생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두번째 특송은 청년부 자매님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보이시려고>
자매님들의 고운 목소리가 예배당을 울렸는데요.
사랑스러운 특송 감사합니다!!
청년부 설교자로 서장원 형제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찬양을 끝으로 예배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참 사랑이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디딤돌 집회를 위해 준비해주신
모든 ♥청년&청소년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예배에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