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주일 아침입니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마음속 깊이 새겨져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하며 인정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
그리고
따뜻한 눈빛과 웃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사랑 안에서 우리가 살아간다면
다투는 일도, 시기하는 일도, 미워하는 일도 적어지지 않을까 소망하는 바입니다.
우리 모두 언제나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함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함께 찬양 드리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에는 이정용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시편 교독에는 장성진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오늘 특송은 청장년 자매 중창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님과 함께라면 언제나 힘이 나고 그 어떤 두려움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예배]
집중하는 모습!
오늘은 '죽은 아이를 살린 엘리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청소년부 예배]
청소년부에서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주제로 말씀 나눴습니다.
[점심시간]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ღ자매님들ღ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천사 같은 온비
∗❛⌄❛∗
[오후 모임]
청년부
한 주간의 근황과 간증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부
[애신원 사역]
한목소리로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귀한 열매가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도 힘! 내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평안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