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주일 아침,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나들이 가기 참 좋은 날입니다.
매번 마음의 날씨도 이렇게 화창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간혹 있는데요.
나의 하루를 하나님과 제일 먼저인 삶으로 시작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아니하시고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셨느니라.'
디모데후서1:7
매순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을 위해 찬양 드립니다.
기도에는 윤용연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높이며 찬양 드립니다.
시편 교독에는 한주호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어린이부 예배]
찬양 부르는 모습~
오늘은 ‘갈멜산 위의 엘리야’라는 주제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청소년부 예배]
’고난을 선택하는 자’라는 주제로 말씀 나눴습니다!
[점심시간]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ლ(´ڡ`ლ)
[오후 모임]
오늘 8분 말씀 묵상은 박상혁 형제님과 함께 말씀 나눴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애신원 사역]
오랜만에 애신원에 방문해주신 이이영 형제님!
여전히 인기 만점! 아이들이 정말 반가워했습니다~
성연 형제님의 인도로 다 함께 찬양을 부릅니다.
*^^*
승현 형제님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는 청소년 학생들
오늘도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도 힘! 내시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