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은혜로운 주일 아침입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때때로 어려움과 고난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환난이 올 때 다른 곳에 마음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원한 그분의 은혜와 평강으로 위로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내 마음을 완전하신 하나님께 향하여 

매일매일 그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기도에는 이정용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향하여 온전히 나아갑니다.

 

 

 

 

시편 교독에는 서장원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분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작품들아, {주}를 찬송하라.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시편 103:22

 

 

 

오늘 특송은 홍아성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낍니다.

 

은혜로운 특송 감사합니다^^

 

 

 

 

[어린이부 예배]

 

 

다 함께 찬송 부르는 모습!

 

 

 

오늘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주제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침례 증서 수여식

 

 

 

 

[점심시간]

 

오늘도 건강한 식사를 위해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 ³˘)◞ ♡

 

 

 

 

 

 

 

 

이번 주를 마직막으로 청소년부 바자회가 끝이 났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 청소년 학생들과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후 모임]

 

이번 주는 그룹별로 나누어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부 바자회 뒤풀이!

 

 

 

 

 

애신원 사역팀 회식 모습

 

 

 

 

 

 

 

 

이번 주도 힘! 내시고  평안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