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남선 형제님의 대표 기도로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구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주의 만찬에 참여했습니다!
사이좋은 유아실 어린이들^^
사랑의 교제가 있는 화목한 식사 시간~
이정용 형제님께서 오후에 기도모임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서로의 간증과 고민을 들어보고, 위로와 격려를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