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남선 형제님의 대표 기도로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구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주의 만찬에 참여했습니다! 사이좋은 유아실 어린이들^^ 사랑의 교제가 있는 화목한 식사 시간~ 이정용 형제님께서 오후에 기도모임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서로의 간증과 고민을 들어보고, 위로와 격려를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