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청년들이 교회에 모여 음식 손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일 점심식사를 청년부가 맡았기 때문인데요!
가지도 볶고~
소시지도 데치고~
떡으로 어떤 음식을 만들고 있을까요~?
야채와 양파도 깨끗하게 손질합니다^^
분주한 자매들 ㅎㅎ
아직은 밝은 형제님.. ㅎ
예상보다 음식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맛있게 드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끝까지 힘을 냈습니다~~
우와~~~ 정말 청년들이 만든 것 맞나요?!
배식도 청년들이 했습니다~
(이영 형제님 정신차려요..!)
마무리도 깔끔하게~~!
매번 점심 식사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자매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청년부가 준비한 이벤트였습니다~
모두 맛있는 점심 식사가 되셨길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직접 해보니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청년부의 이벤트는 다음에도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함께한 청년부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