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오후 시간에는
청년부가 주관해서 진행하는 디딤돌 집회가 있었습니다,
이이영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사회를 맡아주신 김주언 형제님
1부 특송에는 청년 자매님들이 해주셨습니다.
1부 말씀에는 승미준 형제가
'인생이라는 여정의 끝자락'이라는 주제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2부 특송은 김성연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애신원 아이들의 사진도 함께 보이네요^^
2부에는 이정원 형제님께서 '섬김'이라는 주제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방긋 웃는 시엘이 ㅎㅎ
예배를 위해 섬겨주신 청년부 모두와 함께 참석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시간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전하는 일은 부끄러움과 떨림을 잊게 할 만큼
참 값지고 귀한 일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끊임없이 찬양과 말씀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