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서울침례교회 모습

 

 

힘찬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기도는 박철현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주의 만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그 공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의 만찬에 참여했습니다.

 

 

[빵]을 위한 기도는 이경근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잔]을 위한 기도는 장충헌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번 주 특송은 초등부와 청소년부 입니다.

 

로마서 5장 8절 말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은혜로운 특송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독일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목회와 선교를 하시는

우승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초등부]

 

즐거운 달란트 시장!

 

 

 

 

 

 

 

 

 

 

[점심시간]

 

이번 주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특송 연습

 

 

[오후 모임]

 

우승기 목사님께서 '교회사'를 주제로 유럽 문화 소개와 

현재 동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집중한 나머지 짧게 느껴졌던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말씀 전해주신 우승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 내시고

한 주도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