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곱 분의 성도님들께서 구원의 간증과 함께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지혜 자매님 이주비 어린이 최영미 자매님 채윤서 어린이 이동훈 형제님 이지현 자매님 이다교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