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로 모임이 뜸했던 청년부가 입대하는 민준 형제를 배웅하기 위해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청년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양식도 풍성한 교제였습니다.^^ 승민준 형제와 군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