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석 형제님(31)이 예수님을 개인의 구원자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가족의 강한 반대로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많으신데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