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일, 정다니엘 형제님(30)이 예수님을 개인의 구원자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을 잘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