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영 자매님, 이현승 자매님, 정은숙 자매님 노미향 자매님, 유태영 어린이, 유영훈 어린이 총 여섯 분이 예수님을 개인의 구원자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을 잘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