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형제님과 최다혜 자매님께서 예수님을 개인의 구원자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을 잘 영위해 나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