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빙수를 가지고 애신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로 만남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잊지않고 밝게 맞이해주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일(25일)은 청년들이 피자를 가지고 방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정에 따라 아이들 얼굴은 가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