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트브로 첫열매들이란 강의를 어제.오늘 들었습니다.
저는 저의 죄를 회개한적은 없는것같은데 박진영님의 3강
강의를 들을때 다 믿어졌어요.
5강까지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우연히 정말 뜬금없이 갑자기 다 믿어졌어요.
오 마이 갓 만 몇번 외쳐습니다. 그냥 헛웃음이 났고,
공짜선물을 받은것 같은데 그냥 좋습니다.
부모님도 남편도 자녀도 공짜선물 받아야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것이 이상합니다.
박진영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뭐가뭔지 좀 어리둥절하고 뭘 어디서 어떻게해야할지.......
두서없이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