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치고 점심은 옥상 공원에서 바비큐를 먹었습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참 오랜만이었는데 이렇게 야외에서 맛있는 고기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바비큐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형제님들, 자매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맑은 날씨와 즐거운 교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