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를 서칭하던 중 박진영 강사님의 복음세미나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40여년을 살아오면서 요즘 같이 말씀이 절실했던 적이 없었기에 너무나도 복된 말씀이고 정말 사실이라고 머릿속으로는 생각이 드는데 마음이 믿어지지 않아서 매일 박진영 강사님의 복음세미나와 이이레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반복해서 시청하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 어찌해야 할 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회로 꼭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저희 가족 모두 교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싶어서 박진영 강사님의 첫열매들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연락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렇게 저의 이메일 주소(nan-ij@naver.com)남깁니다.
참여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