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장 1절]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로 하여금 죽음을 맛보지 않게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왕국이 권능과 함께 오는 것을 보게 할 자들도 있다."
And he said unto them, Verily I say unto you, That there be some of them that stand here, which shall not taste of death, till they have seen the kingdom of God come with power.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것인데 어떻게 죽지 않고 하나님의 왕국이 오는걸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가복음 9장 2절]
그리고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따로 그들을 높은 산으로 이끌고 올라 가셨다. 그런데 그분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바뀌셨다.
And after six days Jesus taketh with him Peter, and James, and John, and leadeth them up into an high mountain apart by themselves: and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마가복음 9장 3절]
그때에 그분의 옷이 빛났으며, 땅 위의 어떤 빨래꾼도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눈처럼 엄청나게 희게 되었다.
And his raiment became shining, exceeding white as snow; so as no fuller on earth can white them.
[마가복음 9장 4절]
그리고 거기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과 이야기하고 있었다.
And there appeared unto them Elias with Moses: and they were talking with Jesus.
모든 성경기록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작성된 것인데 굳이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난것을 기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을 수 있으므로, 믿는 자에게 모든 일들이 가능하다."
Jesus said unto him, If thou canst believe,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that believeth
믿는자에게 모든일이 가능하다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 실제로 믿고 기도해도 안되는 일들이 실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안에서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것인가요?